作词 : Crucial Star/박주성 作曲 : 박주성/정한솔 거리에 불은 꺼지고 밀려온 파도 소리에 더는 아쉽지 않게 한 번 더 yeah 너의 입을 맞추고 내 손에 딱 맞는 너의 마음에 더 뜨거워져 나의 눈을 맞출 때 너의 손과 어깰 감싸고 널 바라보고 있어 유난히 차가운 바람이 너의 옅은 미소를 훔칠 때면 그만 들어갈까 너와 ah ah ah 해 뜰 때까지만 yeah 한 번 더 ah ah ah 너에게만 흘러가 나의 몸이 yeah eh 곤히 자고 있는 모습도 아름다워 baby 입맞추고 싶은데 eh 조심스레 다가가 너의 볼에 키스하면 넌 미소지어 주네 나의 눈을 맞출 때 너의 손과 어깰 감싸고 널 바라보고 있어 유난히 차가운 바람이 너의 옅은 미소를 훔칠 때면 그만 들어갈까 너와 ah ah ah 해 뜰 때까지만 yeah 한 번 더 ah ah ah 너에게만 흘러가 나의 몸이 yeah eh 수많은 남자들을 거쳐 온 네 아름다운 몸이 이젠 오직 나만을 위해 ass up face down 더 구석으로 너를 밀어 넣지 남자 연락에 뒤집어 놓은 phone 아냐 그냥 지금 받으라 했지 그 새낀 소주 한 잔 하려고 애쓰는 지금 she gon' **** with me haha 이런 내 모습을 나빠 하면서도 고갤 젖히고 넌 숨이 가빠 바꿔 놓아 baby 낮밤 이제 막판이라 말하고 또 너를 맛봐 i don't wanna love i just wanna **** 너도 알지 의미 없어 연애 같은 건 근데 말이야 우린 서로 사랑하는 거일지도 몰라 what's love 너와 ah ah ah 해 뜰 때까지만 yeah 한 번 더 ah ah ah 너에게만 흘러가 나의 몸이 yeah eh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어 불 꺼둔 채로 너의 온기만 느낄 수 있게 내일은 뭐가 되든 간에 커튼은 걷지 말아 줘 이 꿈을 깨지 말아 줘 널 느낄 수 있게 너와 ah ah ah 해 뜰 때까지만 yeah 한 번 더 ah ah ah 너에게만 흘러가 나의 몸이 yeah e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