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한겨례 作曲 : 정의송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 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 색일까 이런 내 맘을 저 꽃들 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 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 색일까 이런 내 맘을 저 꽃들 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사랑한다고 말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