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권영수 作曲 : 권영수 오늘도 늘가던 카페에 앉았어 긴머리 웃는게 예쁜 니가 보여 심장이 놀라서 온몸이 떨리는 이 기분 내가 너에게 빠져든 것만 같아 멈춰버린듯 몸이 굳어 가고 내눈엔 너만 들어와 눈을 맞춘 순간 아닌척 다른곳만 봐 사랑일까 아닐까 이제는 알 수가 있어 오늘 기다렸어 니 앞에 선 날 보며 꿈처럼 너를 보고 사랑에 빠졌어 그림같아 눈을 땔 수 없어 너의 미소 언젠가 나를 보며 미소 짓게 되기를 눈이 한번씩 너와 마주칠때 너도 내맘과 같을까 날 보고 웃는건 내가 싫지 않다는 걸까 사랑일까 아닐까 이제는 알 수가 있어 오늘 기다렸어 니 앞에 선날 보며 꿈처럼 너를 보고 사랑에 빠졌어 그림같아 눈을 땔 수 없어 너의 미소 언젠가 나를 보며 미소 짓게 되기를 매일 연습했어 너에게 고백하는 모습 이젠 말할게 감출 수 가없어 좋아해 내가 너를 한번만 날 믿어 줄래 오늘을 기다렸어 니 앞에 선 날 보며 꿈처럼 너를 보고 사랑에 빠졌어 그림같아 눈을 땔 수 없어 너의 미소 언젠가 나를 보며 미소 짓게 되기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