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정한종, 신공훈 作曲 : 정한종, 신공훈 까 놓고 솔직하게 말하면 머리에 나사가 빠졌나 봐 게다 쓰디쓴 약을 먹은 듯 종일 Ice cream만 눈 앞에 왔다 갔다 Oh NO 오압 오오오압오 I’m stupid, I’m I’m I’m stupid 오압 오오오압오 I’m stupid, I’m I’m so stupid now Ice cream을 사러 편의점으로 친절한 편의점 아저씨는 항상 또 봐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슬프게만 들려 가슴이 답답하게 막혀 와 많이 힘들죠 모두 아팠죠 다들 지쳤죠 손을 잡아 줄 용기가 없었죠 I say~ 오압 오오오압오 I’m sorry, I’m I’m I’m sorry 오압 오오오압오 I’m sorry, I’m I’m I’m sorry now 왜 왜 남의 일에 그리 집착해 매 매일이 내겐 부담 뿐인데 바다 같았던, 파란 하늘도 왠지 숨이 막히네 많이 힘들죠 모두 아팠죠 다들 지쳤죠 손을 잡아 줄 용기가 없었죠 오압 오오오압오 I’m stupid, I’m I’m I’m stupid 오압 오오오압오 I’m stupid, I’m I’m so stupid now (오오오오오) I’m sorry, (오오오오오) I’m I’m I’m sorry (오오오오오) 손을 잡아 줄 용기가 없었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