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선영/Ru 作词 : 선영/Ru 푸른 바다 빛에 너를 그리며 I’m Divin 쏟아지는 태양 빛도 반가운 것 같아 feel the sunlight 깊은 곳에 숨어버린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속삭이는 파도를 타고 멀리 날아가 yeah 보이지 않는 게 너무 많아 이 세상 속엔 잊고 있던 걸 찾은 것 같아 깊은 맘 속에 자유롭게 숨을 쉬어 어느 때보다 Under the waves 맘에 닿는 물결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볼 수 있어 내 안의 바다 휘젓는 발끝을 타고 너를 떠날 수 있다면 나는 좋아 구름이 찢어지듯 너와 따로 걸을 수 있어 보이지 않는 게 너무 많아 이 세상 속엔 잊고 있던 걸 찾은 것 같아 깊은 맘 속에 자유롭게 숨을 쉬어 어느 때보다 Under the waves 맘에 닿는 물결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볼 수 있어 내 안의 바다 네가 전부였던 그 때에 나를 다 아는 듯 점점 변해간 널 날려 버린 순간 자유로운 파도같아 자유롭게 숨을 쉬어 어느 때보다 Under the waves 맘에 닿는 물결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볼 수 있어 내 안의 바다 파도 속에 지워 지는 글씨처럼 전화기 속 이름 모를 네 번호처럼 부서지는 물결따라 눈을 뜨면 이제 볼 수 있어 내 안의 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