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자메즈, 스카이민혁, 호치키스 作曲 : BanggerDope, 자메즈, 스카이민혁, 호치키스 난 외딴섬에 떨어져 있어 홀로 널 두고 내가 먼저 떠나갔던 벌로 now it seems like everybody left me feelin solo 난 그저 네가 와줬으면 해 내 옆으로 when the tide is low when the tide is low 떠나지마 하며 애원하며 잡으면 대체 무슨 소용일까 나비처럼 날아줘 금방 올 거란 네 말도 믿지 않았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널 기다리는 것뿐 차라리 오지 못할 거라면 잘 살아 내 사랑 가사로 남기고 잊어 싹 다 내가 방해가 된다던 네 말 맞아 난 너가 잘되고 나면 날 버릴 것 같아서 무서웠지 난 루저같이 널 잊지 못해 맨 맨 맨날 누워있지 이제는 일어나야 돼 나도 꿈이 있지 내 청춘 이렇게 너한테 전부 줄 순 없지 난 외딴섬에 떨어져 있어 홀로 널 두고 내가 먼저 떠나갔던 벌로 now it seems like everybody left me feelin solo 난 그저 네가 와줬으면 해 내 옆으로 when the tide is low when the tide is low 호치키스) 나 할 말 있어 거기 잠깐 멈.. 근데 걸어가는 넌 집으로 걸어가는 너 그래서 걸어 폰 call 허나 신호 didn't go 고민을 하고서 다시 걸어 난 010 여긴 외로워 여긴 외딴섬 너가 보내주는 구조선이 필요 내 잘못이 커 달게 받아 벌 대신 이 시간이 끝남 안아줘요 꼭 when the tide is low 너의 맘이 잔잔해질 때 와줘 it's time to love 맘이 메마르기 전에 와줘 난 외딴섬에 떨어져 있어 홀로 널 두고 내가 먼저 떠나갔던 벌로 now it seems like everybody left me feelin solo 난 그저 네가 와줬으면 해 내 옆으로 when the tide is low when the tide is low lowww lowwwww lowwwwww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