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沈贤宝作曲 : 金贤哲잠시 너를 안고 있으면 말야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따스해차가운 겨울 밤도 또 뜨거운 여름 날에도혼자 두지 않을게그래 단 하루도 쉬지 않고너의 방 창문 앞에 도착할게까만 밤과 푸른 새벽 그 모든 시간을 건너온어김 없는 이 아침처럼한동안 널 바라보는거 말야그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거야치열한 하루에도 또 달콤한 꿈속에서도항상 함께 있어줄게지금 여기 우리 둘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