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하늘作曲 : 차준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 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아!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언제다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아!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아!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